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유니폼 (문단 편집) ==== 2008~2012 ==== ||[[파일:wlojPYL.jpg|width=500px]]|| || [[홍성흔]] || 현충일이나 6.25 전쟁 기념일에 착용한 유니폼으로, 유니폼 상의가 군복과 흡사하다. 왼쪽 가슴 부분에 국기를 부착하는데, 미국 국적의 [[제리 로이스터]] 전 감독은 성조기, 멕시코 국적의 [[카림 가르시아]]는 멕시코 국기를 붙인다. 하지만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 날은 대부분 패배를 기록하는 등 성적이 좋지 않자 롯데팬들은 군복 착용과 동시에 예비군 모드로 진입하는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물론 미필자에 한해서 성능이 120% 향상되는 부수효과(?)도 있기는 하지만... 단, 2009년, 2011년, 2012년에는 원정경기, 우천취소, 월요일 등이 끼어있어 아예 입지 않았고, 2010년 6월 30일에는 이례적으로 대구 원정경기에서 입은 적이 있었다.[* [[파일:PYH2010062408840001300_P2.jpg|width=300]] [br]그 당시 경기전에 찍은 사진을 보면 밀리터리 상의와 챔피언스 데이 원정 유니폼 하의를 입고 있다.] 그런데 이날 당시 아시안게임 엔트리에서 탈락한 후 한창 버닝모드이던 조동찬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져버렸다. 팬들의 반응은 안그래도 군대 때문에 날아다니는 선수 앞에서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었다며 한탄. 이후 조동찬은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들었고 금메달을 따며 병역 특례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